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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간증

"미움과 빚... 지옥간증"

by 아름드리7997 2023.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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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빚... 지옥간증"





빚을 진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빚을 갚을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꺼이 그 빚을 갚을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후에 그들에게 닥칠 결과에 대해서 무서워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혹시나, 그들이 진실을 말할 경우 사람들이 그들을 따돌릴 수도 있었으며, 아니면 그들이 감옥을 갈 수도 있으며, 아니면, 그들의 잘못된 행동이 온 세상에 알려져 창피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이들 중 아무도 나에게 와서 길을 물어 보는 사람이 없었단다. 만약에 물어보았다면 나는 그들에게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었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지혜와 이성을 사용하였다.

이것들은 그들을 어떠한 식으로도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지 못했단다. 그들의 시간이 다 지난 후, 그들은 그들이 영원히 머무를 곳, 이곳 지옥에 와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들은 그들이 맺은 열매를 영원히 먹게 될 것이다."




여기 세번째 부류에 있는 사람들은
빚을 갚을 능력이 없었던 사람들이란다. 하지만, 내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진 빚을 갚을 능력이 없었다고 말해주지 않았다.

만약에 그들이 나에게 물어보기만 했다면, 내가 그들의 빚을 갚아 주었을 것이다. 그들 또한 그들이 갖고 있는 지혜와 이성을 사용하려 노력하였다.

이 또한 그들을 도와주진 못했단다. 지금 그들은 그들 자신이 영원히 머무를 이곳에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그들이 맺어놓은 열매를 먹고 있단다. 이 사람들을 향한 내 마음은 너무나도 아프단다. 왜냐하면 나는 이들을 극진히 사랑하기 때문이다."

시편 37 편 21절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지옥에는 9세이고 초등학생이었던 아이도 있었다. 사람이 죄를 짓지 않고 산다는 것은 너무 힘들다. 알지못해 짓는 죄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마다 회개하고 매일 짓는 죄들을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그 죄를 다시 짓지 않을 때까지 노력해야 한다. 자위행위도 지옥가는 죄임에 분명하다(여러번 반복)

그러나 정당한 회개는 행위로 나의 죄로 끼친 피해를 보상하는 것도 포함합니다. 즉 내가 돈을 꾸고 안 갚았다면 그것은 죄이니 악한 것입니다.

그것을 회개한다면 말로만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돈을 안 갚은 죄를 회개합니다 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돈을 갚아야 합니다.




마음에 미워하는 감정과 남을 용서치 못하는 마음, 남에게 긍휼 베풀지 못하는 마음이 없는 자들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올 자가 그 누구도 아무도 없느니라!

어떤 남자 집사님인데 이렇게 부동산 계약서인데 그것을 펼쳐놓고 동료와 막 싸움을 해요! 같은 동료인데 굉장히 친해요! 친구사이인데 동업을 했나봐요!

부동산계약서 그런걸로 가지고 싸움을 해요! 결국 돈문제에요! 땅문제 때문에 막 싸우는데 거기 투자비용이, 이 지옥간 집사님이 거의 다 투자한거에요!

지옥간 집사님이 약간 실수를 했긴 했는데 막 이 쪽에서 강하게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그 부동산계약서를 혼자 다 꿀꺽했는데 그것 때문에 그 집사님이 홧병이 난거에요!




교회에서도 그 집사님이 주일날 예배를 드려요! 예배를 드리면서 용서를 하고 회개를 해요! 그런데 또 돌아서면 마음에 미움이 차버리는데, 주일날 목사님 설교에 “그래 내가 용서하자, 용서하자! 그래 용서하자!” 그러는데,

분명히 말씀 들을 때는 회개하고 용서했는데 다시 뒤돌아서면 마음에 어두움이 꽉 장악해 버려요! 강한 어두움이 마음을 장악해 버려요! 마음에 빛이라곤 찾아볼 수 없어요!

또 미움이 가득 차 버리고 그러다가 이 사람이 앓아 누워요! 용서치 못하기 때문에 귀신이 차고 들어오는데 처음에는 마음을 장악하다가 점점점 목을 잡고 얼굴을 잡고 머리까지 잡더니

다시 밑에까지 가슴밑까지 잡히지 않던
것까지 다 까만 흑암으로 발톱까지 내려와 버리니까 이 사람이 숨이 끊어져
버려요! 그리고 지옥에 떨어지는거에요!




조금이라도 마음속에 미워하고 시기
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것들이 들어가 버려요! 휴지가 물을 흡수하듯이! 언제쯤 이런 설교 말씀을 들은적이 있지요.

믿음 좋은 부인과 그런 부인을 핍박하고 산 남편이 있었는데 그 부인은그런 남편을 증오하며 살다가 죽고

나중에 깨닫고 회개하며 믿음으로 돌아선 남편 결국 남편도 죽었지만 천국에 간사람은 부인이 아니라 남편만 천국으로 갔다는 실화입니다

축복과 은혜의 메시지만 전하고 심판과 회개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지 않은 목사와 그를 따르던 신도들이 함께 지옥에 가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지옥 간증을 통해서 우리는 신도들이 지옥에서 목사에게 "왜 우리의 죄를 책망하고 회개하라고 다그치지 않았느냐? 당신 때문에 우리가 이곳에 오게 되었다"며 거칠게 항의하는 모습을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휴거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망치는 것이 그 작은 미움, 이유가 있는 미움 입니다.
휴거되지 않는 자는 그 주님을 향한 마음이 한 번 냉냉해지면 쉽게 회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붙잡아주시는 성령의 역사가 더 이상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절망감에 휩싸일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신자중에서 휴거에 대한 지식과 준비를 하는 비율이 10%가 안될 것으로 예상한다

90%는 무대책으로 살아가니 큰일이다​ 만약 목사가 대환란에 남겨진다면 도망가야 할지도 모른다. 남겨진 신도들이 가만 두지 않을 수도 있다




목사가 남겨진다면 그 교회의 신도들도 남겨질 가능성이 높다. 그들도 남고 그들에게 속한 자들도 남는다.

최신 유행하는 설교는 세련되고 원만하되 큰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다수 성도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다.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는 주제보다 세련된 설교를 원한다.

천국, 지옥, 휴거, 종말, 계시록은 그들의 설교목록에서 제외된다. 신앙만 좋다면 휴거에 대한 지식이나 준비를 하지 않아도 휴거가 일어날 때 들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만약 그렇다면 주님이 그렇게 깨어서 준비하라고 강조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마24장)




신자들은 교회에서 들을 수 없는 휴거 메시지를 주로 인터넷에서 찾는다.
지옥은 잔인한 도살장이다.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의 연속, 피가 낭자하고
길 양옆에는 용암불이 막 올라와요 내가 지나가기만 하는데도 열기가 느껴져요.

성경을 읽지 않는 사람은 성경대로 살수 없다. 성경은 많이, 자세히 보라. 지옥은 속은 자들이 가는 곳이다. 마귀는 하나님 다음으로 지능이 높은 영물이다. 다 이겨가는 싸움도 역전시켜 패배시킬수 있다.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신앙양심과 인간양심에 거리끼는것도 소홀히 하지말고 즉시 회개해서 죄가 누적되게 하지 말라

혈기부리는 자들도 마귀와 자신에게 속은 것이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거리끼는 일이 있으면 신속히 자백하라. 땅 속으로 6400km 내려가면 지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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