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를 보면 영상인데도 정말 무섭죠? 영화는 두시간이면 끝나지만 예수님 안믿고 지옥가면 영원히 공포영화 주인공되는겁니다 예수님은 믿어도되고 싫으면말고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요 반드시!! 꼭!! 진짜로 무조건 믿어야합니다 그리고 이왕 믿는다면 상급도 생각하며 믿어보세요 지금 이땅에서 하는 선한 열매에 따라 영원한 천국에서 상급이 달라요 천사들이 성도의 집을 짓는데 건축재료는 모두 다양한 보석이였어요 성만 짓는것이 아니라 집안에 드레스룸이나 보석으로된 가구들도 배치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성도들의 성마다 디자인이 다 달라요 안봐서 그렇지 한번이라도 천국을 보면 명품가방이나 좋은차 안삽니다 비싼옷 비싼음식 노노입니다 그돈으로 가난한 사람들 남몰래돕고 노숙자들 홧팩이라도 사주고 어려운목회자, 선교사님들에게 생색내지않고 조용히 돕지요 십일조아니라 십의이조 삼조도 주님이 감동주시면 기꺼이 합니다 천국에서 엄청난, 눈이 휘둥그레질 상급이거든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이 썩어질 이땅에 보물을 쌓기보다 천국에 보물을 쌓는 지혜가있기를 축복합니다
이땅을 비유하자면 천국가기위한 훈련장소입니다 우리는 훈련병이죠 내가 원해도 천국백성으로 훈련에 방해가되면 안주십니다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으로 구하는것이 정말많아요 그러나 군인이필요한 물품은 국가가 제공하듯 주께서 구하는자에게 필요를 제공하십니다 이긴자가되어 꼭 천국가시길 축복합니다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천국의 아랫마을 다녀오셨군요? 어쩐지 좀 이상했어요 천국은 여러 계층으로 되어있는데 제가 경험한 2마을은 맛있는것 먹어요^^ 놀이공원도 있고요 일종의 전용기라고 해야하나 다양한 탈것들도 있는데 그것 타고 다니기도 해요 성도의 집은 성이잖아요? 그 입구에는 황금길에 레드카펫도 깔려있고 아기천사들이 금가루도 뿌리고 있었어요 집사님이 가신곳도 처소 들어가는 입구에 천사들이 금가루 뿌리던가요? 그리고 잔치를 매주해요 이땅에서 내뜻이 아닌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하는일이 천국의 내집 건축재료가 됩니다 더 높은 상급을 받기위해 매순간순간 승리하세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네 믿음이 안갈수도 있어요^^ 저도 천국간증 들고 어ᆢ이상한데? 내가 경험한것과 다른데? ᆢ그럴때가 있었어요 ^^ 천국은 흰눈을 한번도 본적이없는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폭설을 설명하는것 만큼 어려운것같아요 암튼 천국은 넘넘좋다를 백번한것보다 더 좋답니다 천사가 2마을이라고해서 저도 2마을이라고 표현하지만 말이 2마을이지 성도의 집 한채만해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좋은 보석으로 지어진 큰성이에요 천사들도 많아요 저는 천국간증이나 마귀간증을 거의하지않아요 가족이나 친한친구한테 얘기해보니 제간증은 백퍼 진실이지만 이해는 각각 다르더라구요 특히 은사부분은 엉뚱하게 이해하기도 해서 거의 말하지않아요 인생이 긴것같지만 짧은데 주님앞에 서는 그날까지 꼭 믿음으로 승리하고 우리 천국에서 만나요 ^^
존경스럽다니요ᆢ 진짜 별말씀을요ㆍ 저는 진짜 그런말씀 어울리지않아요^^ 저는 천사가 저의집으로 여러번 데려가줬었는데 처음갔을때 여기가 천국의 어디냐고 물어보니 2마을이라고 하더라구요 ^^ 천사들이 입고있는 옷이 반짝반짝 보석도 달려있고 디자인도 제각기 다르고 .. 집사님도 보셨죠 긋죠? ^^ 천국을 봤다고해서 안본사람들보다 더 거룩하거나 믿음이 더 큰것만은 아닌것같아요 단지 천국과 지옥을 보면 더 확신을 갖고 흔들리지않는 믿음생활을 할수있는 장점이있겠죠 ^^ 은사나 능력이 클수록 천국의 집이 더 큰것도 아니더군요 더더 중요한것은 말씀에 순종하는것이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것이고 전도하고 선교하고 예배하는것임을 알게됐어요 막상 천국에 가보니까 그래요 가난한 사람이나 곤경에 처한사람을 생색내지않고 댓가없이 도와준것ᆢ 복음을 위해서 기도로 물질로 행한것 ᆢ 진심으로 예배드리는것ᆢ 뭐 이땅에서 행하는 이런 선한것들이 천국에서 그사람의 집을 짓는 각각의 보석으로된 건축재료더라구요 천국간증한다는것이 큰 용기가 필요한데 대단하세요 ^^ 쓰임받으시는것 축하드리고 주님뵙는 그날까지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자랑같았군요? 자랑인줄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자랑보다는 신비주의로 오해받을까봐 교회식구들한테도 간증을 안하고 사는데 가끔 입다물고있는게 잘하는걸까란 생각이 들곤해요 자랑같다고하시니 역시 개인적인 체험은 속으로만 간직하는것이 선한것 같네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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