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하염없이 우신다. 목사님도 함께 눈물이 남.
불속에서 빠져서 고통을 받는데 사람의 형태는 그대로 있다.
이 장면을 한참 보여 주시면서 주님과 대화를 한다. 대화를 하지 않으면 의미를 다 파악하지 못한다.
덩치가 크고 잘생긴 이 땅의 모습을 알수 있다. 지옥속에서 보이는 모습은 흉측하게 변했지만.
불속에서 빠져나가려고 발버둥 치는데 한사람도 나올수가 없다.
예수님의 말씀이 사랑하는 종아 저 사람은 목회자였다. (어렵게 간증)
모태신앙이었는데 부모의 기도에 의해서 목회자가 되었다.
공부도 많이 하고 초창기에는 열정적으로 잘 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사울과 같이 교만의 영이 들어가서 자신의 이름을 내세워서 목회를 마치
세상 사업하는 것 같이 조금씩 거듭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교회를 자기 왕국으로 만들었다.
주님이 그때마다 환경과 사람들과 중보자들을 통해서 깨닫고 회개할 기회를 주셨지만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더 깊이 빠져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갈 정도로 올라갔다고 한다.
불못에서 살려달라고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속았다고 교만에 속았다고 애통하게 울부짖는다. 제발 끄집어 내달라고 울부짖는다.
직분이 구원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또 다른 한 남자를 보여 주시는데 키가 크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발버둥 치며 애를 쓰는데 살려 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저주도 하고 소리도 지른다.
또 한풀 꺾여 또 잘못했다고 빌다가 또 소리 지를때는 뭘 잘못했냐고 소리소리 지른다.
이 사람은 교회 중직자였고 교회 재정을 맡았다.
교회 돈을 쓸때는 인심 쓰듯이 자기 돈을 쓰듯이 물 쓰듯이 그랬고 자기 사비는 굉장히 인색한 사람이었다.
교인들이 상처받고 걱정했었다. 교회 돈을 자기 사업에도 활용을 했고 점점 도가 넘어가 버렸다.
습관이 되어 죄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
자기 과시 허풍이 심했다고 한다. 돌이킬 많은 기회를 주었는데 돌이키지 않았다.
설마 나에게 무슨일이 있겠나 다음에 다음에 했다고 한다. 교회 장로였다고 한다.
한 여자가 있다. 불구덩이에서 필사적으로 빠져나오고 싶어 안감힘을 쓰고있다. 전부 그렇다.
저 사람은 교회 권사였다.
교회에서 상당히 충성도 잘하고 다른 사람이 볼때에는 잘하는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모든것을 자기 의를 위해서만 했다.
자신의 재산과 시간이나 돈에 개인적인 손해를 볼것 같을때는 언제든지 뒤로 물러났다고 한다.
사회생활 할때에는 사람들에게 덕이 되지 않는 생활을 했다고 한다.
생활 자체가 주님 보실때에는 예수님과 상관없는 생활을 하면서도 천국가는 걸로 착각하고 살았다고 한다.
교회 직분자는 천국가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살았다고 한다.
수없이 깨달을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고 한다.
모든 행위가 행위책에 기록이 되어있다.
모든 구제를 상받는데 혈안되고 자기 의를 위해서만 했다.
말씀과 반대로 행했다.
또 한 여자를 보여주셨다. 이 여자는 권사보다는 조금 젊어 보였다.
역시 발버둥 치면서 울면서 기회달라고 애원하면서 악에 받쳐 짐승처럼 발버둥치고 있다.
이 여자는 교회 여전도회 회장이었다.
교회일을 열심히 했다. 그런데 입술로 늘 범죄를 했다.
입술로 불평 불만 투덜거려 모든일을 입술로 다 쏟아냈다. 사단이 잘한다고 부추겼다.
본인을 죽이고 주변을 죽이는데 교만이 하늘을 찔렀다.
내가 기도도 일도 궂은일도 제일 많이 하는데 하면서 교만하였다.
중심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다. 예수님 없이 자기 의에 도취되어 신앙생활 했다.
이 사람에게도 끊임없이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 사단이 늘 공격할 때마다 속아서 기회를 잃어버렸다.
종교인은 천국 못간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야 하고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직분자들이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과 상관없이 살면서 세상 사람들과 같이 살면서 천국 들어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우리의 모든 믿음의 행위를 열매로 판단하신다.
마태복음 7:16-20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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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들으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제 모습을 돌아보며 철저히 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만 하면 되는데, 회개만 하면 되는데 늘 자신을 쳐서 말씀에 복종하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몸부림 치면서 안되니까 주님 붙잡고
좁은길 가야 하는데 주여 저부터도 늘 깨닫게 해주셔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보혈로 덮힘받게 해달라고 오늘 많이 울면서 회개했습니다.
성령님의 거룩한 불로 저의 죄성을 태워주시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태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성품만 닮아서 제 안에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열매만 맺게 해주소서.
주님 이 부족하고 형편없는 저를 사랑하셔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북한과 선교를 위하여
교회 목사님들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부모님과 형제자매와 남편과 이웃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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