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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간증99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두 번째 천국과 지옥 경험 “나의 백성들에게 내가 곧 갈 날이 임박하였음을 알리라. 나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갈 것이다. 나의 보혈로 의롭게 된 자들에게 말하라. 그 자들만이 나를 볼 것이다.” 2010년 1월 4일 23시 50분 에콰도르 엠팔메에서.. 주님께서 안젤리카를 두 번째 부르시다. 안젤리카 : 자정인 12시에 교회 형제 몇 분께서 저의 집에 도착하셨어요. 그리고 나서 모든 것을 녹화하기 위해 방송국 사람들도 도착하였어요. 전 침대에서 갑자기 전 두명의 천사를 보았는데 그들이 저의 손을 잡고 말했어요. “일어나세요,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서 당신을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내 가 일어나자, 저는 저의 몸이 침대에 누워져 있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방안에 있는 것도요. 저는 걷기 시작했고 제가 천사들을 향해.. 2023. 5. 7.
안젤리카 - 18세 여학생이 23시간 동안 죽은상태에서 지옥과 천국을 체험한 간증 18세 여학생이 23시간 동안 죽은상태에서 지옥과 천국을 체험한 간증입니다.지옥에는 교인들도 많이있답니다. 지옥에 요한 바오로 교황도 있고 , 용서를 하지 않고, 거짓말 같은 사소한 죄를 짓고 회개를 하지 않은채로 죽어서 지옥에 있는 기독교인들도 많이 있답니다. 아이들도 지옥에 있습니다. 천국 보다는 지옥에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간증 합니다. 천국, 주여 주여 부르는 자마다 전부 가는곳이 아닙니다. 주님을 알고 지옥간 사람들은 고통이 두배로 크답니다.제목: 당신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하나님의 나라 천국, 지옥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 - 잠브라노 23시간 동안, 에콰도르의 어린 소녀 안젤리카는 천국과 지옥, 주님의 부활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우시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수없.. 2023. 5. 7.
박영문장로 1986 년 4월 3일은 내 일생을 변화시켰던 일이 있었던 날이다. 85년 술에 취해 오토바이 사고를 내고 구치소에 갇혔다가 풀려난 내게 아내는 이혼요구를 했고 나는 아내와 이혼을 부추긴 처가댁 식구들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8명에 대한 철저한 살해계획을 세웠었다. 이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전 나는 마지막으로 광주에 계신 어머니를 뵙고 서울로 가는 기차 10시 40분 표를 예매해 놓았다. 그때가 86년 4월 3일 밤이었다. 그 러나 서울로 가는 열차를 타기 불과 40분전 나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우렁찬 음성을 들었다. 귀에 고막이 터질듯한 아주 크고 우렁찬 음성이었다. “여봐라! 여봐라!” 너무도 이상하여 대문 밖으로 나가 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의아해하며 다시 방으로 들어와 피우려던 담배를 손에 쥐고 .. 2023.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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